25·26기 200명 모집에 역대 최고 경쟁률
![[성남=뉴시스]지난 3월 28일 열린 솔로몬의 선택 24기 행사 모습 (사진=성남시 제공) 2026.09.1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287_web.jpg?rnd=20260910094551)
[성남=뉴시스]지난 3월 28일 열린 솔로몬의 선택 24기 행사 모습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미혼 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이 민선 9기 시즌2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참가 신청자가 역대 가장 많이 몰렸다.
첫 행사인 25·26기 참가자 200명을 뽑는 데 2119명이 신청해 평균 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성남시는 '솔로몬의 선택 시즌2' 25·26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200명(남녀 각 100명) 모집에 2119명이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수별로는 25기 100명 모집에 994명이 신청해 9.9대 1, 26기는 100명 모집에 1125명이 몰려 1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평균 경쟁률 10.6대 1은 '솔로몬의 선택'이 처음 열린 2023년 7월 이후 기수별 참가자 모집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즌2 첫 행사인 25기는 20일 오후 2∼8시 분당구 운중동 헬로오드리에서 '가을밤 버스킹'을 주제로 열린다.
26기는 10월 3일 오후 3∼9시 분당구 야탑동 조슈아 브루어리에서 '가을 감성데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25·26기 모집에 신청자가 몰림에 따라 21일부터 내달 8일까지 27∼29기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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