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외교 성과에 재 뿌리는 '무지성 반대 정치' 멈춰야"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6.09.09.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21430450_web.jpg?rnd=20260909150319)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6.09.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김윤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영화인들과 사진을 촬영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공세하는 것에 대해 "국격과 국익을 스스로 훼손하는 저급한 정쟁"이라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순방 성과는 외면한 채, 영화인들과 찍은 사진 한 장만 붙들고 '셀카외교'라고 비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은 프랑스까지 날아가 배우들과 '아이폰'을 들고 셀카 찍기 바쁘다"며 "당장 하루하루가 괴로운 국민에게는 사과 한마디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자랑스러운 외교 성과에 어떻게든 재를 뿌리고자 하는 '무지성 반대 정치'를 멈추시기 바란다"며 "외교와 국익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순방 성과도 언급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께서 3박5일 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한다"며 "이번 순방은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산업과 국익의 기반을 넓힌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장이었다"고 했다.
그는 "이 대통령께서는 마크롱 대통령으로부터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도 수여 받았다. 지난 140년 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의 상징이자, 글로벌 무대에서 한층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보여준 뜻깊은 장면"이라고 했다.
또 "정상회담을 통해서는 국방·안보, 첨단기술, 원전 등 무려 16건의 협정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미래 협력의 지평을 획기적으로 넓혔다"며 "10년 만에 타결된 '한·불 항공협정 개정'으로 소비자 권익과 항공 서비스의 질이 향상돼 유럽 하늘길 이용이 한결 편리해졌다"고 했다.
그는 "오는 10월부터는 워킹홀리데이 참여 대상이 확대되고, 한국인 언어 보조교사의 프랑스 파견도 시작되어 우리 청년들에게 더 넓은 세계 무대를 열어줄 것"이라며 "민주당은 한·프랑스가 합의한 협력의 성과가 우리 기업과 청년의 새로운 기회로 제대로 이어지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순방 성과는 외면한 채, 영화인들과 찍은 사진 한 장만 붙들고 '셀카외교'라고 비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은 프랑스까지 날아가 배우들과 '아이폰'을 들고 셀카 찍기 바쁘다"며 "당장 하루하루가 괴로운 국민에게는 사과 한마디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자랑스러운 외교 성과에 어떻게든 재를 뿌리고자 하는 '무지성 반대 정치'를 멈추시기 바란다"며 "외교와 국익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순방 성과도 언급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께서 3박5일 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한다"며 "이번 순방은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산업과 국익의 기반을 넓힌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장이었다"고 했다.
그는 "이 대통령께서는 마크롱 대통령으로부터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도 수여 받았다. 지난 140년 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의 상징이자, 글로벌 무대에서 한층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보여준 뜻깊은 장면"이라고 했다.
또 "정상회담을 통해서는 국방·안보, 첨단기술, 원전 등 무려 16건의 협정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미래 협력의 지평을 획기적으로 넓혔다"며 "10년 만에 타결된 '한·불 항공협정 개정'으로 소비자 권익과 항공 서비스의 질이 향상돼 유럽 하늘길 이용이 한결 편리해졌다"고 했다.
그는 "오는 10월부터는 워킹홀리데이 참여 대상이 확대되고, 한국인 언어 보조교사의 프랑스 파견도 시작되어 우리 청년들에게 더 넓은 세계 무대를 열어줄 것"이라며 "민주당은 한·프랑스가 합의한 협력의 성과가 우리 기업과 청년의 새로운 기회로 제대로 이어지도록 입법과 예산으로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