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2/NISI20250412_0020769727_web.jpg?rnd=20250412221237)
[전남광주=뉴시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유망 창업자들의 사업화 가능성을 한층 높이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10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센터가 추진 중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차 사업에 참여한 창업기업 '플럭스모션'이 센터 멘토링을 토대로 사업방향성을 대폭 수정한 결과 1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플럭스모션은 PCB(인쇄회로기판) 모터 기반 고출력 로봇관절 모터를 개발하는 창업 기업이다.
플럭스모션 김수용 대표는 오랜 기간 모터와 발전기 분야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했다.
기존 모터 불량 원인 중 40%가량 차지하는 코일 감기 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대량생산이 용이한 PCB 모터를 시장에 내놓으려 했지만, 초기 시장 선정에 고심이 깊었다.
당초 김수용 대표는 농기계용 팬모터 등 단계적 시장 진입을 구상했으나 센터의 '모두의 창업' 책임 멘토링 과정을 거치며 시장 공략 전략을 대폭 수정했다.
센터 멘토진은 시장 동향과 물리적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의 흐름에 맞춰 휴머노이드와 국방 분야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해당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다.
맞춤형 컨설팅에 따라 플럭스모션은 전략을 다시 짰고, 시장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인정받아 1억원 투자를 유치할했다. 또 센터로부터 지원받은 창업활동자금을 토대로 기술 기초설계에 나섰다.
김 대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명확한 사업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다. 막연했던 걱정을 확신으로 바꿔준 센터의 멘토링 시스템과 실질적인 지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망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맞춤형 멘토링과 다각적 지원 체계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의 든든한 가이드이자 성공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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