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 도내 클린하우스 시설 모습.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2/NISI20250312_0020729173_web.jpg?rnd=20250312134552)
[제주=뉴시스] 제주 도내 클린하우스 시설 모습.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추석 연휴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쓰레기 수거와 공중화장실 관리, 환경오염 사고 대응에 나선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생활환경 분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활폐기물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수거한다. 다만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수거 시간이 전날 오후 9시부터 당일 오전 6시까지로 조정된다.
도는 연휴에 앞서 오는 23일까지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5798대와 청소차량 316대를 점검한다. 수거 지연이나 폐기물 적체에 대비해 도와 행정시, 읍·면·동 간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공항과 항만 주변을 비롯해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 이용객이 몰리는 지역의 공중화장실도 집중 관리한다. 화장지와 손 세정제 등 편의용품을 점검하고 불법촬영 카메라와 비상벨 작동 여부도 확인한다.
환경오염 사고에도 대비한다. 대기·폐수 배출업소에 사전 자율점검을 안내하고 취약지역과 중점관리 사업장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쓰레기 수거 지연, 공중화장실 이용 불편, 가축분뇨 악취, 오염물질 유출 등의 민원이 접수되면 제주시·서귀포시 상황반과 기동수거반 등이 현장 조치에 나선다.
임홍철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연휴 기간 생활환경 관련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분리배출 기준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주도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생활환경 분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활폐기물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수거한다. 다만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수거 시간이 전날 오후 9시부터 당일 오전 6시까지로 조정된다.
도는 연휴에 앞서 오는 23일까지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5798대와 청소차량 316대를 점검한다. 수거 지연이나 폐기물 적체에 대비해 도와 행정시, 읍·면·동 간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공항과 항만 주변을 비롯해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 이용객이 몰리는 지역의 공중화장실도 집중 관리한다. 화장지와 손 세정제 등 편의용품을 점검하고 불법촬영 카메라와 비상벨 작동 여부도 확인한다.
환경오염 사고에도 대비한다. 대기·폐수 배출업소에 사전 자율점검을 안내하고 취약지역과 중점관리 사업장에 대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쓰레기 수거 지연, 공중화장실 이용 불편, 가축분뇨 악취, 오염물질 유출 등의 민원이 접수되면 제주시·서귀포시 상황반과 기동수거반 등이 현장 조치에 나선다.
임홍철 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연휴 기간 생활환경 관련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분리배출 기준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