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충북 제천시 송학면 도화교차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239_web.jpg?rnd=20260910092621)
[제천=뉴시스] 충북 제천시 송학면 도화교차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 금성면 구룡교차로와 송학면 도화교차로가 회전교차로 바뀐다.
10일 제천시에 따르면 도로관리청인 충북도는 시와 주민의 건의를 수용해 두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기로 했다. 총사업비 21억원은 전액 도가 부담한다.
국가지원지방도 82호선인 두 교차로는 신호 대기로 인한 교통 불편과 과속 사고 우려 관련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주민 의견에 따라 시는 이를 도에 건의했고 도는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금성 구룡교차로 개선사업비 9억원을 반영했다. 도는 내년도 본예산에 송학 도화교차로 개선사업비 12억원도 반영할 방침이다.
회전교차로를 조성하면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을 줄이고 교차로 진입 차량의 속도를 낮춰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한편 주민들의 통행 편의도 개선될 것이라고 시는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도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사업비를 적기에 확보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내년 중 예산 확보와 설계를 완료하면 내후년 말 준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