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본사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서울=뉴시스]대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 참가기업 단체사진.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9. 1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189_web.jpg?rnd=20260910090134)
[서울=뉴시스]대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 참가기업 단체사진.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9. 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열고 9개 스타트업의 혁신기술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과 공동 개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모집 시작 후 5개 분야에서 총 164개 기술이 접수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9개 기업이 기술 발표를 진행했고 홍보 부스에서 별도로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9개 기업은 ▲스마트 안전·품질 분야 하이로컬, 건설파트너 ▲AI 분야 에디트콜렉티브, 까리용, 투피트, 스타키움 ▲로보틱스·자동화 분야 고레로보틱스 ▲항만 및 공항 분야 스패너 ▲혁신 아이디어 분야 로보톰이다.
대우건설은 발굴된 혁신기술을 실제 건설 현장과 사업에 적용해 중대재해 예방과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반의 스마트건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을 단순히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실증과 사업 적용으로 연결해 생산성을 높이고 스마트건설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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