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포인트제 업무협약 체결…전자영수증 발행 확대
![[서울=뉴시스] 삼성전자서비스가 오는 17일부터 전국 16개 서비스센터에서 디지털 결제를 권장하는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156_web.jpg?rnd=20260910084844)
[서울=뉴시스] 삼성전자서비스가 오는 17일부터 전국 16개 서비스센터에서 디지털 결제를 권장하는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가 오는 17일부터 전국 16개 서비스센터에서 디지털 결제를 권장하는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신용·체크카드와 앱카드, 삼성페이, 계좌이체 등을 이용해 서비스 비용을 결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올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소모품 구매나 서비스 비용 결제에 현금이 사용된 비중은 5% 미만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 운영으로 비용 정산 업무가 간소화되고 방문 고객의 대기 시간도 소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 운영을 거쳐 고객 의견을 반영해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전자영수증 발행도 늘린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객이 서비스 신청 때 등록한 휴대전화 번호로 전자영수증을 발행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발행된 영수증 가운데 전자영수증 비중은 70%를 넘었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에 가입한 고객은 전자영수증 이용 등을 통해 연간 최대 7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수리 과정에서는 고장 난 부품만 교체하는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운영해 고객의 수리비 부담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친환경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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