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서포터즈 운영해 피부 고민·선호도 상품에 반영
![[서울=뉴시스] GS샵이 자체 뷰티브랜드 뷰 리뉴얼 후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133_web.jpg?rnd=20260910083701)
[서울=뉴시스] GS샵이 자체 뷰티브랜드 뷰 리뉴얼 후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GS샵이 올해 리뉴얼한 자체 뷰티 브랜드 VU(뷰)가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상품 기획을 앞세워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GS샵은 뷰가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 21만개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GS샵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진 가운데, 앱에서 판매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중 가장 많은 구매 고객을 확보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리뉴얼 전략이 있다. GS샵은 올해 초부터 500명의 뷰 고객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피부 고민과 제품 선호도를 조사하고 이를 상품 기획에 반영했다.
매월 말 진행하는 뷰 데이도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진행한 뷰 데이 하루 동안 총 주문액은 같은 달 일평균 대비 13배, 주문 고객 수는 12배 높았다. 평소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뷰 제품에 뷰 데이의 최대 72% 할인 혜택이 더해지면서 고객 유입과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5~8월 제품별 판매량을 보면 ▲뷰 트러플 미스트 세럼 ▲뷰 유자 멜라토닝 세럼 ▲뷰 레몬 포어리스 에센스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 기초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뷰는 최근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반영한 안티에이징 신제품을 선보이며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GS마이샵에서 처음 선보인 래디언스 리프팅 앰플은 고객 서포터즈 조사에서 주요 피부 고민으로 꼽힌 주름 개선과 리프팅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다.
오전 6시에 진행된 첫 방송임에도 초도 물량의 50% 이상이 판매됐으며, 판매 목표 대비 119%를 초과 달성했다. GS샵은 오는 16일 오전 5시55분 GS마이샵에서 래디언스 리프팅 앰플 2차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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