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첨단산업 대도약TF 제3차 회의 개최
인허가 기한 단축 전략·정부 요청 사항 공유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정부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을 위해 기업들의 인허가 요청과 애로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지방정부의 우수사항을 공유해 충청권 전체로 확산하는 등 충청권 투자를 위한 원팀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10일 충청권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충청권 첨단산업 대도약(충전대) 태스크포스(TF)' 제 3차 회의를 열고 인허가 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공유했다고 밝혔다.
지난 1차 TF에서는 충청권 투자기업 및 관련부처별 협의를 통해 기업의 투자계획과 지원 요청사항을 공유하고, 2차 TF는 관계부처와 기업 건의사항별 해소방안에 대해 실무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차 회의에서 구축한 중앙정부·지방정부 합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392조원 규모의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별 인허가 진행 상황 및 계획을 밀착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지방정부별로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인허가 진행현황 및 향후계획 ▲인허가별 추진기한(Time Line) 및 기간단축 전략 ▲중앙정부 지원 요청사항 등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김규성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충청권에 이루어지는 392조원의 대규모 투자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인허가 지원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으로 신속한 충청권 기업투자를 위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8_web.jpg?rnd=2025111815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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