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나눔학교 학부모 협력체와 태화강 국가정원서 캠페인
교육공동체 소통·협력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울산=뉴시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10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서로나눔학교 학부모들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788_web.jpg?rnd=20260910151003)
[울산=뉴시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10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서로나눔학교 학부모들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교육공동체가 학교폭력 예방과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교육청과 학부모들이 직접 거리로 나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울산시교육청은 10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서로나눔학교 학부모 협력체(네트워크)'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서로나눔학교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왕버들마당에서 개회식과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태화루까지 걸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부모들이 직접 피켓을 제작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교폭력 예방을 교육기관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로 보고 교육공동체가 직접 활동에 나선 것이다.
'서로나눔학교'는 배움과 성장 중심의 교육과정과 수업 혁신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울산형 혁신학교다. 현재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19곳이 운영되고 있다.
서로나눔학교 학부모들은 매월 정기 연합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직접 홍보 활동에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힘을 모아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시교육청은 10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서로나눔학교 학부모 협력체(네트워크)'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서로나눔학교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왕버들마당에서 개회식과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태화루까지 걸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부모들이 직접 피켓을 제작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교폭력 예방을 교육기관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로 보고 교육공동체가 직접 활동에 나선 것이다.
'서로나눔학교'는 배움과 성장 중심의 교육과정과 수업 혁신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울산형 혁신학교다. 현재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19곳이 운영되고 있다.
서로나눔학교 학부모들은 매월 정기 연합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직접 홍보 활동에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힘을 모아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