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정비

기사등록 2026/09/09 1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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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과 불법 상행위를 집중 정비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지난달부터 시범 운영 중인 하천 구역 불법행위 신고 시스템 '청정하계'를 활용, 시민 신고와 현장 대응이 연계해 위법 단속·관리에 나선다.

시는 무단 평상·천막·파라솔 등 시설물 설치, 하천구역 무단 점용, 자리 대여와 자릿세 징수 등 불법 상행위를 집중 관리한다.
 
신고 접수 사항은 현장 확인, 관계 법령 검토, 행정조치, 원상복구, 사후관리 절차에 따라 엄정 처리한다. 정비가 마무리된 지역도 불법시설물 재설치와 상습 위법 행위를 꾸준히 점검한다.

반면 적법하게 운영 중인 음식점·편의시설은 '청정하계' 프로그램상 하천·계곡 이용정보·지역 관광정보와 연계, 홍보도 지원한다. 단속 규제 일변도 관리가 아닌 청정한 하천·계곡이 방문객 증가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취지다.

김준영 시 시민안전실장은 "불법 행위는 엄정 대응하되, 적법 영업 업소는 보호하고 널리 알리겠다. 깨끗한 하천·계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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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정비

기사등록 2026/09/09 16:56: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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