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공원·장충동·창동서 예술·나눔·지역축제 잇달아 참여
막걸리 슬러시 등 이색 체험…10~11월 오프라인 행사 지속
![[서울=뉴시스] 서울장수, 올가을 전방위 브랜드 접점 확대 (사진=서울장수주식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793_web.jpg?rnd=20260909161453)
[서울=뉴시스] 서울장수, 올가을 전방위 브랜드 접점 확대 (사진=서울장수주식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서울장수가 올가을 예술 행사부터 자선바자회, 지역 축제까지 서울 곳곳을 찾아 막걸리를 알리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는 이달 강남 도산공원과 청담·압구정, 장충동, 도봉구 창동 등에서 잇달아 오프라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정 세대나 장소에 국한된 전통주라는 막걸리의 이미지를 넘어 예술과 나눔, 지역축제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서울장수는 2일 강남구 도산공원에서 열린 '강남아트살롱'에 참여해 장수 생막걸리와 '달빛유자', '달밤장수' 등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 시음과 함께 SNS 팔로우 이벤트를 마련해 예술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막걸리를 보다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날 청담·압구정 갤러리 일대에서 열린 야간 예술 축제 '청담나잇'에서도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서울장수 제품은 갤러리 파티 음료로 제공돼 미술과 전통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젊은 소비자와 문화·예술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이 막걸리를 새로운 분위기에서 경험하도록 한 것이다.
서울장수는 예술 현장에 이어 나눔 활동과도 브랜드 접점을 연결했다.
9일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미래회 자선바자회'에서는 시음·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미래회 자선바자회는 소외계층 청소년과 미자립 부모를 돕기 위한 행사로 서울장수는 제품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기부와 나눔의 취지에도 동참했다.
![[서울=뉴시스] 서울장수, 올가을 전방위 브랜드 접점 확대 (사진=서울장수주식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798_web.jpg?rnd=20260909161615)
[서울=뉴시스] 서울장수, 올가을 전방위 브랜드 접점 확대 (사진=서울장수주식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에는 도봉구 창동 신창시장과 골목시장 일대에서 열리는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을 찾는다.
서울장수는 살균막걸리 '월매'를 비롯해 플레이버 막걸리 '달빛유자', '달밤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플레이버 막걸리를 활용한 '막걸리 슬러시'와 제품 시음회를 마련해 기존 완제품 음용 방식과는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먹거리 야시장과 전통주를 연계해 축제를 찾은 소비자들에게 막걸리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동시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서울장수는 이처럼 예술 행사와 공익 활동, 전통시장 축제를 넘나들며 막걸리 소비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통주라는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감각적인 예술 공간과 젊은 층이 찾는 행사, 지역 축제 등에 제품을 노출해 막걸리를 일상에서 즐기는 주류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망원동 서울장수 홍보관 '장수창고'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장수는 다음 달과 11월에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이달 행사는 올가을 시민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기 위해 준비한 릴레이 소통의 첫걸음"이라며 "향후에도 장소가 어디든 소비자의 일상 곁에서 친근하게 호흡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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