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소식] 국가무형유산부터 오디세이까지…국가유산 전시

기사등록 2026/09/09 14:25:1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국가유산진흥원, 소목장 개인전·누비장 합동전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그리스 특별전 3부작'

국가유산청, '2026년 국가유산주간'

[서울=뉴시스]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이수자 김동규 개인전, 누비장 이수자 합동전 '함께, 이어 온 누비'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이수자 김동규 개인전, 누비장 이수자 합동전 '함께, 이어 온 누비'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전통 가구 담은 '스윽, 탁', 그리고 '함께, 이어 온 누비'

국가유산진흥원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2026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수자 전시를 개최한다.

소목장 이수자 김동규는 개인전 '스윽, 탁 : 이 움직임에 동의한다면'을 오는 1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에서 개최한다.

몸과 눈에 익은 것들, 몸에는 익지만 눈에는 생경한 것들, 눈에는 익숙하지만 몸에는 낯선 것들 등 총 3개의 흐름에서 전통가구와 사람의 '움직임'을 주목한다.

누비장 고(故) 김해자에게 배운 김은주, 배강례, 유지유, 하은정 이수자들은 오는 15~20일 서울 북촌 한옥청에서 합동전 '함께, 이어 온 누비'를 개최한다.

김은주의 전통 복식을 누비로 재현한 작품, 배강례의 '누비 룸슈즈', 유지유의 누비 배자, 하은정의 '누비 가리개-바람의 틈, 온기의 결' 등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무형유산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뉴시스] 그리스 특별전 3부작 (사진=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리스 특별전 3부작 (사진=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리스 수교 65주년 기념 '그리스 특별전 3부작'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한국-그리스 수교 65주년을 맞아 '그리스 특별전 3부작'을 개최한다.

신화, 문명, 산업이라는 세 주제 아래 체험형 테마전 '오디세이, 그리스 신화 오디세우스의 대모험', 국제교류전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 팝업전 '더 퍼스트 웨이브-조선, 그리스로 가다'가 열린다.

바다가 신화를 만들고, 문명을 꽃피우게 하고, 오늘날 국가와 산업을 이어온 하나의 흐름을 조명한다.

체험형 테마전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놀이형 전시로 고대 그리스인들의 상상력과, 바다에 대한 인식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국제교류전은 해양수산부와 그리스 문화부 공동 주최로 그리스 15개 주요 국·공립박물관과 문화기관 등이 참여해 유물 약 350점을 선보인다.

팝업전은 우리나라와 그리스의 조선·해운산업을 다룬다. 고(故) 정주영 현대 회장 이래 양국 산업 협력과 발전을 살펴본다.

[서울=뉴시스] 2026년 국가유산주간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년 국가유산주간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식 문화' 주제 '2026년 국가유산주간'

국가유산청은 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와 내달 전국 5개 권역 16개 지자체에서 '2026년 국가유산주간'을 진행한다.

올해는 '한식 문화'를 주제로 서울·강원, 경기·인천, 충청, 전라, 경상 등 5개 권역에서 '국가유산주간 특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강원권은 '양화나루 밤바람, 한양의 맛을 깨우다'를 통해 양화나루와 잠두봉 유적에서 새우젓, 삼해주, 찹쌀떡 등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다.

경기·인천권은 '맛있는 국가유산 여행, 인천 한 상 차림'을 통해 인천 개항장에서 짜장면과 닭강정 등을 만들어본다.

충청권은 '100년 전 청주의 밥상을 우리 손으로'라는 제목으로 지역 전통주와 사찰음식을, 전라권은 '국가유산 밥심!'으로 전통 가마솥 밥과 과일화채 등을, 경상권은 '경주 최부자, 귀한 손님 오셨네'를 통해 명태 보푸라기를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유산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국가유산 소식] 국가무형유산부터 오디세이까지…국가유산 전시

기사등록 2026/09/09 14:25:1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