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천원의 아침밥' 새 단장…식단 다변화로 학생 만족도 제고

기사등록 2026/09/09 14: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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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 전액 부담…아침식사 무료 제공 특별 이벤트 2일간 진행

맞춤형 식단 개편 핵심…기존 메뉴 2종서 3종으로 선택의 폭 확대

[서울=뉴시스] 9월2일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학생식당에서 이성근 총장이 학생들에게 아침밥과 음료를 직접 전달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9월2일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학생식당에서 이성근 총장이 학생들에게 아침밥과 음료를 직접 전달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가 2026학년도 2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전격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월2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 개편'이 핵심이다. 캠퍼스별 특성에 맞춘 효율적 운영으로 접근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수정캠퍼스는 1학기 만족도가 높았던 컵밥·포케·김밥 등 고품질 인기 메뉴를 유지해 안정적 식단을 제공한다.

반면 메뉴 다변화 요구가 많았던 운정그린캠퍼스는 메뉴를 2종에서 3종으로 확대했다. '우리쌀 쌀또띠아 랩'을 비롯해 샐러드 도시락, 주먹밥 등 신선한 신메뉴를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총장이 학생들의 부담 비용을 전액 부담해 식사를 무료 제공하는 개강 기념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개강 첫 주와 둘째 주에 '천원의 아침밥 스페셜 데이(오늘 아침은 0원해!!)'를 지정해 9월2일 수정캠퍼스와 9월9일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지원 인원도 기존 하루 100명에서 200명으로 2배 확대했고, 스페셜 데이에는 이성근 총장이 직접 식당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소리를 청취한다.

이 총장은 "개강을 맞아 준비한 아침 선물이 학생들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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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천원의 아침밥' 새 단장…식단 다변화로 학생 만족도 제고

기사등록 2026/09/09 14:14: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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