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시스] 전남 무안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를 예방한 시민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전남 무안경찰서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447_web.jpg?rnd=20260909132624)
[무안=뉴시스] 전남 무안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를 예방한 시민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전남 무안경찰서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 무안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대형사고를 예방한 시민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월11일 전남광주 목포IC에서 죽림JC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에서 철제 낙하물을 치우고 수신호를 하면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시민 중 한 명은 당시 제한속도 시속 90㎞ 도로 1차선을 달리던 중 도로 한복판에 놓인 30㎏ 가량 철제 구조물을 발견, 비상등을 켜고 뒤따르던 차량들의 추돌사고를 예방하는데 힘썼다.
또다른 시민은 앞서 조치 중이던 시민을 도와 철제 구조물을 갓길로 치우면서 2차 사고를 예방했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썼다"며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 조치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준 시민분들의 용기 있는 행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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