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조병옥(왼쪽 세번째) 충북 음성군수가 9일 음성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열린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에 참석해 성화 주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324_web.jpg?rnd=20260909112401)
[음성=뉴시스] 조병옥(왼쪽 세번째) 충북 음성군수가 9일 음성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열린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에 참석해 성화 주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성화 봉송에 나섰다.
이날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열린 성화 채화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채화된 성화는 소이면을 시작으로 원남면, 맹동면, 대소읍, 삼성면, 금왕읍, 생극면, 감곡면, 음성읍을 차례로 돌며 각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읍·면별 주민과 학생, 직장인 등 170명이 주자로 참여했다.
9개 읍·면을 순회한 성화는 군청에 안치됐다. 다음 날 출정식과 함께 군청을 출발해 음성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한다. 이후 개회식에서 최종 주자들이 성화를 전달받아 공식 점화하면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조 군수는 "성화 봉송을 통해 9개 읍면 주민 모두가 도민체전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의미를 되새겼다"며 "군민의 염원과 응원이 성공적인 대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도민체전은 다음 날부터 12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상상대로 음성, 미래의 중심 충북'이다.
11개 시·군에서 5000여명이 출전하며 종목은 일반부 26개, 학생부 4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