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모바일 TBM 도입…현장 안전교육 강화

기사등록 2026/09/09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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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도시공사는 교대근무가 많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모바일 TBM(Toolbox Meeting,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TBM은 모든 근로자가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한계를 보완하고, 작업 전 근로자가 스스로 핵심 안전수칙을 확인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운영은 매주 월요일 오전 관리감독자가 위험요인을 반영한 핵심 교육 콘텐츠를 모바일 메신저 단체 채널로 교육하고, 근로자가 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니어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여 교대근무에 따른 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교육 참여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향후 사업장 별 위험요인과 시기별 사고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하정수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근로자가 반복해서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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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모바일 TBM 도입…현장 안전교육 강화

기사등록 2026/09/09 11:12: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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