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카자흐스탄 자르킨, 원격진료 등 의료협력

기사등록 2026/09/09 1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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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왼쪽 세번째부터)과 노가예프 누르술탄 자르킨 원장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왼쪽 세번째부터)과 노가예프 누르술탄 자르킨 원장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카자흐스탄 현지 의료기관과 원격진료, 의료인 교육 등 의료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카자흐스탄 현지 의료기관인 자르킨(JARQYN)과 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의료사례와 혁신 의료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진단·치료 및 의료서비스 운영에 관한 경험과 자료를 공유한다.

특히 국제성모병원은 자르킨과 원격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카자흐스탄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연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양국 의료진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향후 수요에 맞춰 추가 협력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국제성모병원의 카자흐스탄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병원 측은 자르킨을 찾아 원격진료와 의료인 교육 등 협력 분야를 논의했고 이후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왔다.

최근 국제성모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노가예프 누르술탄 자르킨 원장이 참석해 고동현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국제성모병원장과 향후 의료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원격진료와 의료인 교육을 중심으로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고 카자흐스탄 의료 현장에 도움이 되는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국경을 넘는 의료 나눔과 교류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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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카자흐스탄 자르킨, 원격진료 등 의료협력

기사등록 2026/09/09 10:49: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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