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11일 국도 22호선 화순군 동면~순천시 주암면 9.71km 구간의 개량공사를 마치고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상습 결빙 구간인 묘치재 터널 신설과 급커브 구간 선형 개선으로 거리가 1.9km 단축되고 통행 시간이 7분 단축된다.
또 복림·경현·운룡 마을에 회전 및 입체교차로와 안전시설을 설치해 교통 안전성과 주민 편의를 크게 높였다.
백승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이번에 개통하는 도로는 불편한 기존 도로를 개량한 구간으로 기존 도로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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