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일본대학 방문 기념촬영. (사진=대전대 제공) 220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178_web.jpg?rnd=20260909102212)
[대전=뉴시스] 일본대학 방문 기념촬영. (사진=대전대 제공) 220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H-LAC)는 20일부터 28일까지 7박 9일간 미국에서 '혜화 그랜드 투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학교는 스와스모어칼리지(Swarthmore College), 윌리엄스 칼리지(Williams College_)등 대표적인 리버럴아츠대학들이다. 소규모 토론 중심 수업과 전공 자율 선택, 교수·학생 상호작용, 기숙형 학습공동체 등 다양한 교육환경과 학습방식을 살펴볼 예정이다.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는 지난해 싱가포르·미국 서부·프랑스 연수를 실시했고 올해도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일본에서 국제교양대(AIU), 도쿄대 등을 찾아 다양한 리버럴아츠 교육모델을 벤치마킹했다. 각 대학의 폭넓은 학문 탐구와 전공교육, 국제적 경험,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는지를 비교·분석했다.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는 무전공 통합모집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폭넓은 학문을 경험한 뒤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혜화그랜드투어는 사전학습–현장탐방–사후성찰로 이어지는 학습형 연수이다.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자신의 학업과 진로 설계로 구체화하고 비판적 사고와 통합적 시각, 국제적 안목,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른다.
이한상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 학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우수대학의 특색있는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 새로운 학습 동기를 얻고,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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