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천 영종구 민관협력 고독 고립 예방사업을 위한 실무자 네트워크. (사진=영종구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172_web.jpg?rnd=20260909102029)
[인천=뉴시스] 인천 영종구 민관협력 고독 고립 예방사업을 위한 실무자 네트워크. (사진=영종구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영종구는 '민관 협력 실무자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고독·고립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고독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앞서 구는 지난 7일 고독·고립 예방 사업에 참여하는 동(洞) 및 민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첫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구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영종종합사회복지관,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 영종구가족센터, 영종지역자활센터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고독·고립 위험 주민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구는 앞으로 민관 협력 실무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 주민을 조기에 발굴할 방침이다. 또 발굴된 주민이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거쳐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사회적 관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위험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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