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꿈 키워낸다" 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 직무 체험 지원

기사등록 2026/09/09 1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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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당서 13명 대상 실무 교육

월드비전 '필 케어(Fill Care)' 일환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 대상 '바리스타 직무체험' 교육 현장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 대상 '바리스타 직무체험' 교육 현장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남양유업이 가족돌봄청년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백미당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바리스타 직무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유업과 월드비전이 추진하는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필 케어(Fill Care)'의 일환으로 올해 3년째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과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백미당 본점에서 총 2회에 걸쳐 가족돌봄청년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백미당 브랜드와 바리스타 직무 소개를 시작으로 커피 원두 이해와 추출 실습, 원두 프로파일 테이스팅, 나만의 블렌딩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교육 이후에는 현직 바리스타와 질의응답을 통해 카페 취업과 창업 과정, 실제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는 직무 멘토링도 진행했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백미당 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했다.

남양유업은 가족돌봄청년이 남양유업과 백미당 정규직 채용에 지원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품을 후원했으며 월드비전 '필 케어' 사업을 통해 생계·의료·자립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해피빈 캠페인을 통해 약 1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남양유업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테이크핏 맥스' 매출 일부도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가족 돌봄으로 진로를 탐색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이 바리스타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향후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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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꿈 키워낸다" 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 직무 체험 지원

기사등록 2026/09/09 10:31: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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