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2023년부터 카카오톡 '보호나라 챗봇' 운영
URL 스미싱·QR코드 피싱 등 실시간 확인 서비스
![[서울=뉴시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보호나라 챗봇' 덕분에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를 받았다. 사진은 스미싱·큐싱 확인 서비스 설명. (사진=KISA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066_web.jpg?rnd=20260909094003)
[서울=뉴시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보호나라 챗봇' 덕분에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를 받았다. 사진은 스미싱·큐싱 확인 서비스 설명. (사진=KISA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보호나라 챗봇' 덕분에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를 받았다.
KISA는 국민에게 쉽고 편리하게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은 카카오가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국민 편의를 제공한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설했다. KISA는 카카오톡에서 보호나라 챗봇을 운영해 생활 밀착현 사이버보안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호나라 챗봇은 지난 2023년부터 KISA가 카카오톡에서 운영하는 공식 채널이다. KISA는 기존 보호나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스미싱·큐싱, 피싱, 랜섬웨어 등 최신 보안 이슈와 수신 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 스미싱 여부, QR 코드를 악용한 피싱 여부에 대한 실시간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ISA는 국민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보호나라 챗봇을 지속 고도화할 에정이다.
이상중 KISA 원장은 "친숙한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사이버 위협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필요한 정보보호 서비스를 일상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보호 서비스를 확대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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