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무궁화 품평회 대상에 '충남도 홍단심계' 선정

기사등록 2026/09/09 09: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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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52점 무궁화 분화 전시, 개인 최우수상은 정기근씨

[대전=뉴시스]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서 단체부문 대상을 받은 충청남도 출품작.(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서 단체부문 대상을 받은 충청남도 출품작.(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충청남도가 가꾼 무궁화 분화가 올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궁화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산림청은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 부문 대상(대통령상)에 충남도가 출품한 홍단심계 무궁화 분화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개인 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정기근씨가 출품한 배달계 무궁화 분화가 차지했다.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이번 품평회 때는 10개 지방정부에서 무궁화 전시회 등을 개최하며 총 1852점의 무궁화 분화를 선보였다.

전문가들은 전국 무궁화 행사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작품성·심미성·관리성 등을 기준으로 현장심사를 진행했고 국민 1610명이 참여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병행해 국민 선호도도 반영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충청남도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가 금상(국무총리상), 충청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동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정기근씨를 비롯해 전용희씨와 강창현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산림청 누리집 내 산림정보 중 산림보호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기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품평회는 전국에서 정성껏 가꾼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국민과 함께 나눈 자리였다"며 "일상에서 무궁화를 더욱 쉽게 접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무궁화 보급과 진흥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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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무궁화 품평회 대상에 '충남도 홍단심계' 선정

기사등록 2026/09/09 09:36: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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