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미래과학기술지주와 업무협약…모험자본 투자 확대

기사등록 2026/09/09 09: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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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기술기업 발굴부터 프리IPO·IPO까지 자금조달 지원

(왼쪽부터)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와 신동현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맺고 있다.(사진=키움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와 신동현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맺고 있다.(사진=키움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키움증권은 미래과학기술지주와 생산적 금융과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과학기술지주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4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주축이 돼 설립한 공공기술사업화 전문회사다. 대학의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기술기업의 설립과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MOU로 두 회사는 혁신적으로 신규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유망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와 자본시장 연계 지원 등 자금 공급 확대를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미래과학기술지주가 보유한 기술사업화 경험과 과기특성화대학 네트워크에 키움증권의 투자 및 기업금융 역량을 더해 기술기업의 자금조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향후 유망기업 및 기술 정보 교류, 후속 투자유치 및 프리IPO·IPO 등 자금조달 지원, 투자·산업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딥테크 기업 발굴에 강점을 지닌 미래과학기술지주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당사가 추구하는 기업 생애주기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금융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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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래과학기술지주와 업무협약…모험자본 투자 확대

기사등록 2026/09/09 09:32: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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