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정보부터 현직자 상담까지…공직박람회 개최

기사등록 2026/09/0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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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대전 이어 15~16일 전남광주서 개최…80개 기관 참여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11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를 방문해 적극행정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11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공직박람회'를 방문해 적극행정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직박람회가 대전과 전남광주에서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10일까지 대전광역시청사에서 '2026 공직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5~16일에는 전남광주특별시 광주청사에서 박람회가 열린다.

'대한민국을 이끌 대체불가 인재, 공직과 만나다'를 표어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인사처의 공직채용관을 비롯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등 총 80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공채, 지역인재, 경찰, 소방 등 다양한 경로로 공직에 입문한 현직 공무원에게 시험 준비 과정과 실제 공직생활 등에 대해 직접 물어볼 수 있는 멘토링도 운영된다. 현직자 상담은 대전과 전남광주에서 각각 7차례 진행된다.

채용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는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면접을 치른 뒤 면접위원에게 조언을 받을 수 있다.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과 공직적격성평가(PSAT)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모의시험도 진행된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씨의 특별강연도 열린다. 최씨는 '역사로 배우는 공무원 인재상'을 주제로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공직자에게 필요한 가치 등을 소개한다. 강연은 9일 대전과 15일 전남광주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일일 공무원증 만들기와 공직 즉석사진 촬영 등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역량 있는 인재들이 공직에 새롭게 도전해 국민을 위해 일하는 보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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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부터 현직자 상담까지…공직박람회 개최

기사등록 2026/09/09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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