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마케팅 통해 글로벌 접점 강화
![[서울=뉴시스] 애경산업이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3931_web.jpg?rnd=20260909084527)
[서울=뉴시스] 애경산업이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이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애경산업은 전시가 열리는 세화미술관에 대표 뷰티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세화미술관 1층 로비에 마련된 브랜드 부스에서는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 등 애경산업의 대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 전후 브랜드 부스를 방문해 각 브랜드의 제품과 감성을 직접 경험하며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과 뷰티가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애경산업은 이번 전시 후원을 통해 일상과 밀접한 뷰티 기업의 역할을 문화와 예술 영역까지 확장하고 소비자와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시 관람을 위해 미술관을 찾은 해외 관람객에게 애경산업의 대표 뷰티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소개해 브랜드 경험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세화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는 독일 신표현주의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약 60년에 걸친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회고전이다.
대상을 거꾸로 뒤집어 표현하는 바젤리츠 특유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와 파편화된 신체, 독수리 등 그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주요 모티프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27일까지 세화미술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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