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설경구 '들쥐',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1위

기사등록 2026/09/09 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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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류준열·설경구 주연의 '들쥐'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1위에 올랐다.

9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들쥐'는 지난주 44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그리고 형사가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이 작품은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전래동화에서 영감을 얻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류준열이 소설가 '문재' 역을, 설경구가 사채업자 '노자' 역을 맡았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이 작품은 첫 주 비영어 쇼 부문 5위로 출발해 2주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한국,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등 4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이를 포함해 총 45개국에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비영어 쇼 부문에선 다수의 한국 콘텐츠가 10위권에 올랐다.

송강·이준영 주연의 tvN 드라마 '포핸즈'는 공개 첫 주 5위를 기록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정해인·하영 주연의 '이런 엿같은 사랑'은 7위를 차지했다. 박은빈·양세종 주연의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10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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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설경구 '들쥐',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1위

기사등록 2026/09/09 11:01: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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