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 전경. (사진=인하대 제공)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평가에서 일반 분야와 딥테크 분야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중 딥테크 분야는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로봇 등 고도화된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창업 분야를 뜻한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창업 단계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단순한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모델(BM) 고도화, 최소기능제품(MVP) 개발, 판로 개척, 투자 연계까지 돕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서비스 검증, 시장 진출, 투자 연계까지 창업 성장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이 같은 창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모두의 창업' 2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모두의 창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예비창업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근형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모두의 창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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