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 최대주주 5억 규모 지분 장내 매수

기사등록 2026/09/09 08: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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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은 회사 최대주주인 이호재 회장이 최근 회사 주식 총 10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9일 밝혔다. 약 5억2000만원 규모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울옥션의 최대주주 이호재 회장은 지난달 25일과 이달 3일 각각 8만주와 2만주의 서울옥션 주식을 매수했다. 이번 취득으로 이 회장의 보유 주식은 246만500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13.87%로 확대됐다.

서울옥션은 이번 최대주주의 지분 취득에 대해 책임경영 의지와 향후 실적 성장 자신감을 나타내는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국내외 미술품 경매 시장이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경매 진행을 통한 향후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최대주주가 회사 주식을 장내매수했다"면서 "하반기에도 대형 오프라인 경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고가 작품을 확보해 경매 실적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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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최대주주 5억 규모 지분 장내 매수

기사등록 2026/09/09 08:40: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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