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짐보다 친근함"…한로로, 도쿄 홀린 청춘의 생존법

기사등록 2026/09/09 11: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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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본 첫 단독 콘서트 성료

[서울=뉴시스] 한로로 일본 첫 단독 콘서트. (사진 = 어센틱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로로 일본 첫 단독 콘서트. (사진 = 어센틱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Z세대 록스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한지수)가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며 현지 입지를 굳혔다.

9일 소속사 어센틱에 따르면, 한로로는 전날 일본 도쿄 시부야 플레저 플레저(SHIBUYA PLEASURE PLEASURE)에서 첫 단독 공연 '한로로 퍼스트 라이브 인 도쿄(HANRORO 1st Live in Tokyo)'를 열고 현지 관객과 호흡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한로로는 오프닝 곡 '이상비행'을 시작으로 '비틀비틀 짝짜꿍', '금붕어', 'ㅈㅣㅂ', '생존법', '거울', '입춘', '0+0(영영)', '사랑하게 될 거야' 등 대표곡들을 잇달아 들려줬다. 섬세한 서정성과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를 오가며 앙코르곡 '보수공사'까지 총 18곡의 세트리스트를 소화했다.

문학적인 노랫말로 청춘의 불안과 연대를 노래해 온 한로로는 지난달 14일 대형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도쿄 무대를 통해 현지에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서울=뉴시스] 한로로 일본 첫 단독 콘서트. (사진 = 어센틱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로로 일본 첫 단독 콘서트. (사진 = 어센틱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빌보드 재팬 인터뷰에서 "음악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멋짐보다는 친근함"이라며 "세상 모든 이가 공감하고 함께 버텨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던 한로로는 대형 축제에 이어 단독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매듭지으며 글로벌 활동에 탄력을 받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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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짐보다 친근함"…한로로, 도쿄 홀린 청춘의 생존법

기사등록 2026/09/09 11:11: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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