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WSCE 참가…도시운영 컨트롤타워 모델 공개

기사등록 2026/09/09 08:40:33

최종수정 2026/09/09 0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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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교통·모빌리티 인프라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은 오는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도시운영 컨트롤타워 모델'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스트래픽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총 사업비 1981억원 규모의 'AI 특화 시범도시(K-AI CITY)' 프로젝트를 이끌며 기존 교통 SI(시스템 통합) 기업에서 글로벌 AI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6월 선정된 원주형 K-AI CITY는 교통·주거·재난안전·헬스케어 등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을 이식하는 사업이다. 민간 컨소시엄 대표사(PMO)와 스마트시티(Smart City) 통합 운영체계 총괄을 맡은 에스트래픽은 파편화된 AI 기술과 현장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선 'AI 기반 의사결정 컨트롤타워(도시지능센터)'를 구축하는 핵심 두뇌 역할을 수행한다.

에스트래픽 관계자는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압도적인 운영 역량을 증명해, 이번 사업을 향후 공공 및 글로벌 AX(인공지능 전환) 시장 진출의 표준 모델로 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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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WSCE 참가…도시운영 컨트롤타워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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