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스타필드 등 20개점 운영
복합시설 매장 60% '콤팩트 매장'
![[서울=뉴시스] 노브랜드 버거 스타필드마켓월계점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3896_web.jpg?rnd=20260909081907)
[서울=뉴시스] 노브랜드 버거 스타필드마켓월계점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안정적인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마트와 쇼핑몰 등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가맹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이마트와 스타필드 등 복합시설에서 운영 중인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은 총 20개로 전년 대비 2배 늘었다. 전체 매장에서 복합시설 매장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4%에서 올해 7%로 확대됐다.
신세계푸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예비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안정적인 고객 유입을 확보할 수 있는 입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했다.
쇼핑과 여가, 외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시설 특성에 더해 올여름 폭염으로 실내 상권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실제 최근 서울 노원구에 문을 연 '스타필드마켓 월계점'에 입점한 노브랜드 버거는 쇼핑과 외식을 함께 즐기려는 고객이 몰리며 전체 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소규모 공간에서 운영할 수 있는 '콤팩트 매장'도 복합시설 출점 확대에 활용되고 있다.
콤팩트 매장은 약 15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조리 동선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형태다. 현재 복합시설에서 운영 중인 노브랜드 버거 매장의 60%가 콤팩트 매장이다.
노브랜드 버거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상권 분석과 매장 운영, 마케팅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노브랜드 버거 로고.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