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38점 차 대패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의 박지현.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3865_web.jpg?rnd=20260909073403)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의 박지현.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월드컵 8강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9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대회 8강 결정전에서 독일에 56-94로 패배했다.
38점 차 대패를 당한 한국은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일정을 조기에 마무리했다.
한국이 여자 월드컵 8강에 진출한 건 지난 2010년 체코 대회가 마지막이다.
박수호호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대파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프랑스, 헝가리에 연패했다.
이후 B조 3위로 8강 결정전에 올랐지만, A조 2위 독일에 패배하면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의 이해란.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3893_web.jpg?rnd=20260909081442)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의 이해란. (사진=FIBA 홈페이지 캡처)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해란(삼성생명)이 21점을 쐈고, 강이슬(우리은행)이 17점으로 힘을 보탰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상대에게 리드를 내준 한국은 독일과의 간격을 좁히는 데 집중했다.
그러나 1쿼터 종료 시점에 9점으로 벌어진 차이는 전반 종료 기준으론 17점 차가 됐다.
쿼터를 거듭할수록 독일은 더 빠르게 도망쳤고, 결국 한국은 38점 차 대패를 당했다.
한편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오는 10일 귀국한다.
이후 일본으로 이동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한다.
18일 말레이시아전을 시작으로, 21일 몽골, 22일 대만을 상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