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시민 대상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조합 소속 60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울산시민이 소유한 승용·승합자동차 등이다. 화물차와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점검에서는 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냉각수 등 오일류와 타이어, 주행장치 등을 점검하고 와이퍼와 브레이크 전구 등 일부 소모품을 무상 교환한다.
점검을 원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차량 소유자 주소지 관할 조합원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 상황에 따라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업장 위치는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동차 안전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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