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김찬녕·한주엽 출전… 메달 사냥 나선다

강원랜드 김도균(가운데) 대표이사는 8일 본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김찬녕(-66kg)·한주엽(-100kg) 선수의 출정식을 열고 있다.(사진=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 김도균)는 8일 본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김찬녕(-66kg)·한주엽(-100kg) 선수의 출정식을 열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도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하이원 유도팀 김건우 감독, 그리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알파인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가 참석해 격려금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김찬녕 선수는 오는 9월 30일 경기에 출전하며, 2024 파리올림픽 혼성 단체전 동메달리스트인 한주엽 선수는 10월 2일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도균 대표이사는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세계무대에서 나서는 두 선수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강원랜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찬녕 선수는 "하이원 유도팀의 이름을 걸고 국가대표 주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자신감 있게 기량을 펼쳐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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