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영 폐선부지 7㎞ 도시숲 내년 3월 완공

기사등록 2026/09/08 15: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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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김해 진영 폐선부지 7㎞ 도시숲 조성.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 진영 폐선부지 7㎞ 도시숲 조성. (사진=김해시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장기간 방치된 진영 폐선부지 7km를 생활 속 녹지공간으로 내년 3월 완공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2년 산림청 공모에서 3.8km 구간이 '도시바람길숲' 조성지로 선정돼 76억4000만원을 투입, 단계적으로 폐선로를 숲길로 조성하고 있다.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 1, 3단계 구간 1.1km는 2024년, 2026년 6월에 각각 완료됐다. 

진영 폐선부지 도시숲 조성사업의 마지막 사업인 진영읍 신용리(양지마을)부터 화포천습지과학관 앞까지 1.2km 구간 도시바람길숲 4단계 조성사업은 내년 3월 완료한다.

4단계 사업은 기존 도시숲과 녹지공간을 연결하는 마지막 단계로, 도시의 녹지축을 연결하고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데 의미가 있다.

박치우 시 녹지과장은 "도시바람길숲 4단계 사업을 완료해 7.1km의 녹지축을 하나로 연결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도시 김해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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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 폐선부지 7㎞ 도시숲 내년 3월 완공

기사등록 2026/09/08 15:00: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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