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민생회복 동참…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기사등록 2026/09/08 14: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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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지난 7일 이복형 의장 주재로 정읍시의회 전체 의원 간담회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지난 7일 이복형 의장 주재로 정읍시의회 전체 의원 간담회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의회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국외연수를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한다고 8일 밝혔다.

전날 의원간담회에서 전체 시의원들은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기 예산을 들여 연수를 떠나는 것은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올해 편성된 연수예산 7650만원을 반납하고 이 재원이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으로 활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복형 의장은 "모든 시민이 폭염과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의회가 먼저 민생 살피기에 집중하고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이 마땅하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여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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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민생회복 동참…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기사등록 2026/09/08 14:25: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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