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공장 산소용접기 폭발 화재…1명 사망·2명 중상

기사등록 2026/09/08 14:26:48

최종수정 2026/09/08 15: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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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공장 산소용접기 폭발 화재 현장(사진=독자 제공) 2026.9.8.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공장 산소용접기 폭발 화재 현장(사진=독자 제공) 2026.9.8.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에서 8일 군부대 사격장과 공장 내부 산소용접기 폭발로 화재가 잇따랐다.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6분께 안강읍 산대리 한 부대에서 유탄 사격 중 산불이 났다.

당국은 장비를 투입해 3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산림 1000㎡가 탔다. 인명피해는 없다.

앞서 오전 11시26분께 강동면 국당리 한 공장 내부에서 고철을 팔기 위해 프레스기계를 해체하던 중 산소용접기가 폭발해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56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40분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숨지고 40대와 60대 남성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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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공장 산소용접기 폭발 화재…1명 사망·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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