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지갑 부담 덜어준다…문경시, 1인당 25만원씩 지원

기사등록 2026/09/08 10:03:0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4일~10월 23일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문경=뉴시스] 경북 문경시청 전경.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경북 문경시청 전경. 2026.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가 시민 1인당 25만원의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지급한다.

문경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전체 소요 예산은 약 168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30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외국인 가운데서는 영주권자(F5)와 결혼이민자(F6)가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 첫 주인 14~18일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일을 나누는 5부제가 시행된다.

지급되는 선불카드는 문경시 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한다.

문경시는 이번 지원금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되면서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도 힘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고유가에 지갑 부담 덜어준다…문경시, 1인당 25만원씩 지원

기사등록 2026/09/08 10:03:03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