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8일 통폐합을 앞둔 동백초에서 열린 '제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에 참석해 교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681_web.jpg?rnd=20260908170541)
[울산=뉴시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8일 통폐합을 앞둔 동백초에서 열린 '제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에 참석해 교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2027년 3월 동평초등학교와 동백초등학교의 통합을 앞두고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동백초등학교를 찾아 교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도 논의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8일 오후 동백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에 참석해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통합을 앞둔 현장의 어려움과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안을 살폈다.
동평초와 동백초의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학교는 2027년 3월 통합할 예정이며, 통합 이후에는 동백초를 중심으로 새로운 교육공동체가 운영된다.
통합을 앞두고 두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변화된 교육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공동 교육활동과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통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이 논의됐다. 동백초 교직원들은 교원 인사와 업무 분장, 행정업무 조정 등 학교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전달하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학교 통합 과정에서 교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이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통합 이후 새로운 교육공동체가 조기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직원 간 업무 조정과 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조 교육감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통합 과정에서 학교가 겪는 부담을 줄이는 데 교육청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학교 통합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큰 변화인 만큼 준비 과정에서 현장의 부담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들은 교직원들의 의견을 관계 부서와 면밀하게 검토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통합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교육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은 동평초와 동백초의 통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간 소통과 공동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행정 분야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은 교육감이 교육 현장과 시민을 직접 찾아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용식 교육감은 8일 오후 동백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에 참석해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통합을 앞둔 현장의 어려움과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안을 살폈다.
동평초와 동백초의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학교는 2027년 3월 통합할 예정이며, 통합 이후에는 동백초를 중심으로 새로운 교육공동체가 운영된다.
통합을 앞두고 두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변화된 교육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공동 교육활동과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통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이 논의됐다. 동백초 교직원들은 교원 인사와 업무 분장, 행정업무 조정 등 학교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전달하고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학교 통합 과정에서 교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이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통합 이후 새로운 교육공동체가 조기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직원 간 업무 조정과 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조 교육감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통합 과정에서 학교가 겪는 부담을 줄이는 데 교육청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학교 통합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큰 변화인 만큼 준비 과정에서 현장의 부담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들은 교직원들의 의견을 관계 부서와 면밀하게 검토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통합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교육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은 동평초와 동백초의 통합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 간 소통과 공동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행정 분야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은 교육감이 교육 현장과 시민을 직접 찾아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