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사진=김태선 의원실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945_web.jpg?rnd=20260805131410)
[울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 (사진=김태선 의원실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가 재정난을 겪는 가운데 재정 구조 진단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울산 동구)은 11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동구의 재정 여건과 세입·세출 구조를 진단하고, 보통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등 현행 지방재정제도가 동구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올해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분을 편성하지 못하는 등 재정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이 '울산 동구 재정 현주소와 대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전영희 울산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동구, 울산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시민단체,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과 토론을 진행한다.
김태선 의원은 "동구가 재정 문제 때문에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과 미래를 위한 투자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대안을 토대로 행정안전부와 제도 개선을 협의하고 지방교부세법 개정 등 후속 작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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