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2명 배출…첫 동반 출전

기사등록 2026/09/07 14:46:5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배드민턴 조송현·양궁 오예진 선수 출전…은행장 격려

정일선 광주은행장(왼쪽 네 번째)은 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비츠로배드민턴단 조송현 선수와 텐텐양궁단 오예진 선수를 본점에 초청해 격려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정일선 광주은행장(왼쪽 네 번째)은 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비츠로배드민턴단 조송현 선수와 텐텐양궁단 오예진 선수를 본점에 초청해 격려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운영하는 비츠로배드민턴단과 텐텐양궁단 소속 선수 2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나란히 출전한다.

7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날 본점에서 정일선 은행장이 조송현·오예진 선수를 초청해 포상금과 격려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광주은행 소속 두 실업팀에서 동시에 국가대표 선수가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츠로배드민턴단 조송현은 2023년 국가대표에 처음 선발된 이후 꾸준히 기량을 높여 올해 선발전에서도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텐텐양궁단 오예진은 지난 3월 입단한 뒤 2024년 아시안컵과 2025년 전국체전에서 각각 3관왕을 차지하고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2위에 올랐다.
정일선 광주은행장(가운데)은 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비츠로배드민턴단 조송현 선수와 텐텐양궁단 오예진 선수를 본점에 초청해 격려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정일선 광주은행장(가운데)은 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비츠로배드민턴단 조송현 선수와 텐텐양궁단 오예진 선수를 본점에 초청해 격려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두 선수는 아시안게임에서 배드민턴과 양궁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광주은행은 그동안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실업팀을 운영하며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비인기 종목 활성화에 힘써왔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대한민국과 광주은행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에 서는 두 선수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광주은행,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2명 배출…첫 동반 출전

기사등록 2026/09/07 14:46:5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