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지난 7일 포항 만인당에서 동시에 개막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 (사진=경북도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293_web.jpg?rnd=20260907144002)
[안동=뉴시스] 지난 7일 포항 만인당에서 동시에 개막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 (사진=경북도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가 지난 5~6일 포항종합운동장(만인당)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들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가 함께 주최했다.
7일 도 등에 따르면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지능로봇·국방로봇·퍼포먼스로봇 3개 종목에 44개팀 199명이 신청해 서류 전형을 거친 21개팀 98여 명이 본선에서 기술력을 겨뤘다.
지능로봇 종목(10개팀)은 AI·센서 기술을 활용해 청소, 응급구조 등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로봇을 선보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후원한 국방로봇 종목(6개팀)은 탐색·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로봇으로 겨뤘다.
퍼포먼스로봇 종목(중·고교생 5개팀)은 교육용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창의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심사 결과 지능로봇대상은 광운대학교 카트라이더팀, 국방로봇 대상은 ROBIT팀, 퍼포먼스로봇 최우수상은 포항제철중학교 홀로서기팀이 차지했다.
동시에 열린 포항가족과학축제에서는 '사이언스 크래프트 대작전' '인공지능 퀴즈 챌린지' 등 체험 프로그램과 광운대학교 장홍제 교수의 특별강연 '우리 주변의 신기한 화학 이야기'가 진행됐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과학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새로운 기술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