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8일~10월8일 심의위원 모집…특화장비 전문성 확보
3000만원 이상 장비 필요성·적정성 검토해 중복 구축 방지
새 연구시설·장비 관리지침 적용…공정·전문 심사체계 강화
![[서울=뉴시스] 한국판 NASA(미국 항공우주국)인 우주항공청이 27일 경남 사천에서 개청한다. 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의 우주항공 임무를 주관하며 기존에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맡아오던 관련 업무를 맡는다. 사진은 경남 사천시 사남면 해안산업로 537에 위치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2024.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27/NISI20240527_0020353865_web.jpg?rnd=20240527091656)
[서울=뉴시스] 한국판 NASA(미국 항공우주국)인 우주항공청이 27일 경남 사천에서 개청한다. 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의 우주항공 임무를 주관하며 기존에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맡아오던 관련 업무를 맡는다. 사진은 경남 사천시 사남면 해안산업로 537에 위치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사진=우주항공청 제공) 2024.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우주항공청이 연구개발(R&D)에 필요한 시설·장비 도입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 분야 외부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모집한다.
우주항공청은 오는 8일부터 10월8일까지 '우주항공분야 연구시설·장비 심의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주항공 분야 특화장비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외부 인력을 확보해 연구시설·장비 도입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는 우주항공청 사업정보관리시스템(PIMS)에 등록한 뒤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주항공청은 3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의 일반 연구시설·장비와 국가안보상 높은 수준의 보안이 필요한 3000만원 이상 보안 연구시설·장비를 심의 대상으로 삼는다.
선정된 심의위원들은 해당 장비의 도입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장비 구축을 막고 이미 도입된 연구장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국가연구시설장비 표준분류체계에 따라 광학·전자영상장비, 화합물전처리·분석장비, 기계가공·시험장비, 전기·전자장비, 데이터처리장비, 물리적측정장비 등 총 8개 분야다.
표준분류로 구분하기 어려운 분야의 경우에도 해당 장비를 실제로 운영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주항공청은 지난 1일 '우주항공청 소관 국가연구개발 시설·장비의 구축·관리 지침'을 제정·고시했다. 새롭게 구성되는 연구시설·장비 심의위원회부터 이 지침을 적용할 예정이다.
박훤 우주항공청 임무지원단장은 "이번 장비 심의위원 모집을 통해 연구시설·장비 구축 및 운영 과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필요성과 활용성이 검증된 장비가 적정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우주항공청은 오는 8일부터 10월8일까지 '우주항공분야 연구시설·장비 심의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주항공 분야 특화장비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외부 인력을 확보해 연구시설·장비 도입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는 우주항공청 사업정보관리시스템(PIMS)에 등록한 뒤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주항공청은 3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의 일반 연구시설·장비와 국가안보상 높은 수준의 보안이 필요한 3000만원 이상 보안 연구시설·장비를 심의 대상으로 삼는다.
선정된 심의위원들은 해당 장비의 도입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장비 구축을 막고 이미 도입된 연구장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국가연구시설장비 표준분류체계에 따라 광학·전자영상장비, 화합물전처리·분석장비, 기계가공·시험장비, 전기·전자장비, 데이터처리장비, 물리적측정장비 등 총 8개 분야다.
표준분류로 구분하기 어려운 분야의 경우에도 해당 장비를 실제로 운영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주항공청은 지난 1일 '우주항공청 소관 국가연구개발 시설·장비의 구축·관리 지침'을 제정·고시했다. 새롭게 구성되는 연구시설·장비 심의위원회부터 이 지침을 적용할 예정이다.
박훤 우주항공청 임무지원단장은 "이번 장비 심의위원 모집을 통해 연구시설·장비 구축 및 운영 과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필요성과 활용성이 검증된 장비가 적정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