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폴드·메가데스 등…10월2~4일 삼락생태공원
글로벌 관광상품 연계·카카오맵 편의 서비스 마련
![[부산=뉴시스]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라인업. (사진=부산시 캡처)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1675_web.jpg?rnd=20260907081341)
[부산=뉴시스]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라인업. (사진=부산시 캡처)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최종 출연진 99개 팀을 확정하고, 개최 준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공개된 최종 출연진에는 2000년대 영국 록의 부흥을 이끈 대표 밴드 '리버틴즈'가 마지막 헤드라이너로 합류하면서 어벤지드 세븐폴드, 메가데스, 송골매, 잔나비, 크리프하이프, 서치모스, 한로로, 우즈 등 국내외 총 99개 팀의 출연이 확정됐다.
부산시는 올해 해외 관람객의 축제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 체류와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티켓 판매와 교통·관광 연계 시스템을 강화했다.
먼저 클룩, 케이케이데이, 트립닷컴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서 축제 입장권을 판매하고 부산 관광상품을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역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왕복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전문 가이드를 제공한다. 셔틀버스 상품은 클룩을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외국인 전용 플랫폼 '케이라이드(k.ride)'에서는 수도권과 행사장을 오가는 왕복 버스와 축제 입장권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축제장 인근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카카오맵을 활용해 축제장 내 주요 시설과 사상구 인근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 지정 식당을 방문한 관람객에게 할인과 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과 협업해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심야 공연 '부롱나이트(Bu-long Night)'도 개최한다. 축제 종료 이후에도 관람객이 인근에 머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신진 아티스트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루키즈 온 더 부락(Rookies on the BU-ROCK)'은 축제 기간 히든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선발된 1~10위 팀은 토·일요일 본선 경연과 시상식에 참여하고, 11~15위 팀은 금요일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히든스테이지는 별도 입장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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