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대상지 선정
![[서울=뉴시스] 창동역 일대 디자인스폿 야간 경관 설계(안). (사진=서울시 도시경관담당관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30488_web.jpg?rnd=20260904143350)
[서울=뉴시스] 창동역 일대 디자인스폿 야간 경관 설계(안). (사진=서울시 도시경관담당관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창동역에서 서울아레나로 이어지는 거리가 머물고 쉬어가며 문화를 즐기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다고 4일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달 26일 구청사 M4층 위당홀에서 '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창동 컬처링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서울시 도시경관담당관이 추진하는 디자인경관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이 쉬고, 머물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도시에 활력을 더하는 것이다.
휴게·조망·문화 기능을 결합해 사업 대상지 일대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거리와 상권을 활성화한다.
도봉구 창동역~서울아레나 구간은 지난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올해부터 조성 준비에 들어갔다.
이 구간은 내년 개장을 앞둔 서울아레나와 연계해 K팝과 매체 예술,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문화 예술 거리로 조성된다.
공연을 관람하러 온 방문객과 팬들이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보행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해 설계에 반영한다.
설계 용역은 오는 12월 중 마무리된다. 완공 예정 시기는 내년 5월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창동역 일대는 서울아레나 개장과 함께 국내외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K-문화의 중심지가 될 곳"이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겁게 머무르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체류형 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 상권과 도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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