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총서 2종, '세종도서' 선정

기사등록 2026/09/04 14: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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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의 인프라'·'제국의 인프라' 학술부문 선정

[서울=뉴시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출간 총서 '인류세의 인프라'(왼쪽) 및 '제국의 인프라' 표지. (사진=건국대 제공) 2026.09.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출간 총서 '인류세의 인프라'(왼쪽) 및 '제국의 인프라' 표지. (사진=건국대 제공) 2026.09.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건국대학교는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이 출간한 연구총서 '인류세의 인프라'와 번역총서 '제국의 인프라'가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도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학술부문 공모에는 2194종의 도서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45종이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연구총서 '인류세의 인프라'는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이 기획·발간하는 연구총서 '아상블라주(Assemblage)' 시리즈의 신간이다. 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인문한국(HK)3.0' 지원사업의 연구 아젠다인 '인프라 인문학'의 이론적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의 김태희 교수를 비롯해 심효원·김성은·김희원·최일만·고봉준·최인호·박성우·김은주·김소영 등 10명의 연구자가 집필에 참여했으며 인간과 환경, 기술의 관계를 '인프라'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본 시각을 제시한다.

함께 선정된 번역총서 '제국의 인프라: 1880년부터 1930년까지 식민문학에 나타난 제국의 인프라와 공간적 저항'은 연구원의 번역총서 '인터커넥트(Interconnect)' 시리즈의 신간으로, 영국의 도미닉 데이비스(Dominic Davies) 시티세인트조지런던대 교수의 저서를 김태한 번역가와 김태희 교수가 공동 번역했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은 이번 선정으로 연구원 출간 도서 가운데 총 9권이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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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총서 2종, '세종도서' 선정

기사등록 2026/09/04 14:38: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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