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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지역화폐 할인율을 22%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서민 가계 부담 경감과 지역경제에 활력 제고를 위해 제천화폐 모아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인 22% 할인은 시가 이번에 확보한 국비 70억원을 소진할 때까지 진행한다.
기존 12% 선할인과 1인당 월 구매 한도 100만원은 유지하면서 오는 7~30일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하기로 했다. 제천 지역 50개 착한 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5%를 추가 적립할 수 있다.
지류형 지역화폐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지난달 말 시·군에 지역화폐 국비 지원금을 내려보냈는데, 지역화폐 이용이 활발한 시는 다른 시·군보다 월등히 많은 지원금을 받았다"면서 "추석을 앞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서민 가계 부담 경감과 지역경제에 활력 제고를 위해 제천화폐 모아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인 22% 할인은 시가 이번에 확보한 국비 70억원을 소진할 때까지 진행한다.
기존 12% 선할인과 1인당 월 구매 한도 100만원은 유지하면서 오는 7~30일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하기로 했다. 제천 지역 50개 착한 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5%를 추가 적립할 수 있다.
지류형 지역화폐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지난달 말 시·군에 지역화폐 국비 지원금을 내려보냈는데, 지역화폐 이용이 활발한 시는 다른 시·군보다 월등히 많은 지원금을 받았다"면서 "추석을 앞둔 지역 경제에 큰 활력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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