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충주역사 오늘 운영 시작…"밤샘 철저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09/04 1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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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역사 점검하는 코레일 충북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역사 점검하는 코레일 충북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새 단장한 충북 충주역이 운영을 시작했다.

4일 코레일 충북본부에 따르면 충주역은 이날 오전 6시24분 도착한 제천발 대전행 충북선 무궁화 열차 승객을 시작으로 새 역사 손님맞이를 개시했다.

충북선 열차에 이어 오전 6시30분 문경발 판교행 KTX 이음 열차가 충주역 이용 승객을 태웠다.

충주역 신역사는 기존 역사보다 규모가 크게 커졌다. 연면적 5386㎡ 지상 4층 규모로 역사에는 냉난방 대합실과 화장실 등 여객편의 시설을 갖췄다.

충북본부는 사용 개시에 앞서 이날 0시부터 막바지 야간 안전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역사 안내표지, 승강장과 대합실, 고객 동선, 직원 안내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통신·전기·설비 등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와 영업 준비사항을 최종 확인하면서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신역사 이용 채비에 만전을 기했다.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충주역은 수도권과 충북·경북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선의 핵심 거점"이라면서 "충주의 교통과 관광을 이끄는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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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충주역사 오늘 운영 시작…"밤샘 철저 안전점검"

기사등록 2026/09/04 10:31: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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